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공의 폭풍 (문단 편집) == 기타 == 초기 블리자드 DOTA 시절엔 '레드'와 '블루'라는 신이 서로의 유흥를 위해 세 가지 평행우주에서 대리자를 소환한다는 메인 스토리가 있었고, 게임 내에도 선과 악의 진영으로 싸우는 설정이 있었다. 즉 반란군 레이너 vs 독재자 레이너 등의 뒤바뀐 운명과 유사한 개념이 존재했으나 모두 폐기되었다. 다만 뒤바뀐 운명 스킨이나, 영원한 분쟁 번들을 보면 "스킨"으로는 여전히 유효하게 잘 나온다. 프로토스 [[사이오닉 폭풍]]과는 관계가 없다. [[https://youtu.be/PkHj3nOYjAA| 옛날 튜토리얼]]에서 우서가 짐 레이너에게 시공의 폭풍으로 초대를 받았다고 하자 "시공의 폭풍? [[프로토스]] [[사이오닉 폭풍]] 같은 건가?" 라는 말을 한다. 참고로 이는 한국어판의 창작으로, 북미에서는 시공의 폭풍의 영명이 "[[넥서스|Nexus]]"라서 [[연결체|프로토스와 관련이 있는거]]냐고 물어본다. [[도타 2|옆 동네 게임]]처럼[* 도타는 두 고대 존재에 영혼이 묶여있어서, 죽어도 두 고대 존재가 강제 부활시킨다는 이야기. 맨 처음에는 유저의 추측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반쯤 공인된 상태.] 부활 시스템에 비교적 디테일한 가설이 있다. 부활 대사에 죽음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고 [[리 리(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머리가 아프다던가]], [[레이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적응이 안 된다던가]]하는 대사가 많으며, 사망 시 화면이 깨지는 이펙트가 있다던가 부활시 어딘가에서 전송되는 이펙트가 있기에 사실 [[프로토스]]처럼 회복실로 전송시키고 가짜 시체를 떨군다는 것.[* 이 가설을 뒷받침해줄 근거가 세 개 있는데,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폭발하고 그 파편이 물에 빠지면 가라앉는데 여기서는 모델상 비슷한 코드를 사용한 [[해머 상사]]가 파괴당해 전차가 폭발 당해도 잔해가 물에 둥둥 떠다닌다는 것과 그 시체가 시간이 지나면 입자 단위로 분해돼서 사라진다는 점과 엔진 코드 등을 뜯어본 결과 Fake Death나 Fake Corpes등의 이름을 갖춘 코드가 존재했다는 점이다.] 물론 블리자드 공인이 아닌 어디까지나 가설이다. 제작진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추가될 맵은 1개에서 99개 사이라고 하는 거로 볼 때 추가로 많은 존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초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초갈]]은 영웅간 상호 대사에서 시공의 폭풍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그 위의 모든 것]]을 박살 내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대사를 한다. 볼스카야 공장 배경 설정을 보면 평행세계의 러시아가 시공의 폭풍의 공격에 대비해 트리글라브를 만들었다고 하는 걸로 보아 시공의 폭풍에서 다른 세계관으로 침공을 시도하는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